최근 Ramp가 Inspect라는 백그라운드 코딩 에이전트를 직접 만든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좋은 글이었습니다. Cartesia 엔지니어링 팀도 AI 코딩 에이전트의 생산성 이점을 팀 전체로 확장하는 방법을 고민하던 터라 시기적절하게 느껴졌습니다.
Cartesia는 코딩 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도입했습니다. 팀에서는 Claude Code, Cursor, Codex, Copilot, Zed, Conductor 등을 사용합니다. 모노레포에서는 Claude Code, Cursor BugBot, Vercel Agent, Codex의 리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리뷰는 서로 보완하기도 하고 모순되기도 하는 다양한 피드백을 주며 실제 출시 코드의 품질을 높입니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것은 BugBot입니다.

위에서 코딩 에이전트를 쓰라고 지시한 결과는 아닙니다. 더 좋은 일을 더 빨리 하고 지루한 부분을 최대한 자동화하려는 자발적인 관심, 그리고 실험에 필요한 비용을 기꺼이 쓰려는 태도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폭넓게 실험하니 코딩 에이전트를 비교하고 최첨단의 발전을 직접 경험하기 쉬워졌습니다. 일하는 방법은 몇 달마다 다시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빠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코드 작성은 해결된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링은 아직입니다
최신 모델은 복잡한 리팩터링을 하고 트래픽이 많은 엔드포인트에 코드를 연결합니다. 앞일을 내다보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코드를 모노레포에 두는 단순한 변화만으로도 에이전트가 시스템 구성 요소 전반을 추론하고 미묘한 버그를 피하게 되어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리뷰 에이전트는 코딩의 빈틈을 메웁니다. 이제 코드 작성 자체는 병목이 아닙니다.
하지만 코딩과 엔지니어링은 다릅니다. 좋은 엔지니어는 모노레포에 코드를 연결하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영향을 생각합니다. 기능이 잘 작동하는지 판단하고, 실제 피드백에 따라 개선하고, 회사의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계속합니다.
에이전트는 여기서 부족합니다. 우리는 Opus 4.5로 10K줄이 넘는 기능을 안전하게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기능이 프로덕션에서 호응을 얻는지 파악하고 개선하라고 요청하거나, API 지연 급증을 코드의 특정 줄과 연결하라고 맡기는 것은 아직 어렵습니다.
진짜 병목은 끊어진 피드백 루프입니다
에이전트는 코드를 못 써서 실패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경계에 막혀 실패합니다. Opus 4.5가 A/B 테스트 코드를 잘 써도 PostHog에서 실험 결과를 확인하지 못하면 거기서 멈춥니다. UI 수정을 배포해도 Vercel 미리보기에 접근해 모습이 맞는지 확인하지 못합니다. SQL 쿼리를 최적화해도 프로덕션 지표를 볼 수 없어 개선을 확인하지 못합니다.
여기에 개선할 여지가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 개선할 적절한 인프라를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저장소, CI, 미리보기, 내부 대시보드, PostHog 데이터처럼 인간 엔지니어와 같이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접근 권한을 줍니다.
이 일은 사람에게도 실질적인 이익을 줍니다. CI를 빠르게 하거나 전체 스택을 쉽게 실행하게 만들면 인간 엔지니어도 더 빨리 적응하고 생산성을 유지합니다.
코딩 에이전트로 생산성을 높이는 일은 전략적 역할입니다
엔지니어는 당장 문제에 집중하느라 개발 경험 전체를 생각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최신 발전을 추적하고, 새 도구를 실험하고, 배운 것을 내부 제품으로 만드는 일은 전담 업무입니다.
기회는 엔지니어링 밖에도 있습니다. 엔지니어의 에이전트 생산성을 높이는 AI 중심 인프라 원칙은 회사 전체의 내부 워크플로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GTM, 비즈니스, 영업 팀에는 잘 자동화하면 큰 효과를 낼 반복 업무가 많습니다.
에이전트 역량과 인프라 사이의 간극은 저절로 줄지 않습니다. 사람과 AI 모두를 위한 개발 경험을 적극적으로 설계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AI & Developer Acceleration 엔지니어를 채용합니다. AI와 개발자 모두의 작업 속도를 높이는 엔지니어입니다. 합류하면 엔지니어와 비엔지니어가 최소한의 사람 개입으로 문제에서 해결까지 가는 방법을 만들게 됩니다. 그 경험을 공개적으로 널리 알릴 수도 있습니다. 연락해 주세요!
